메디컬 스파 코스메틱 브랜드 파우(FAU, 대표이사 최미화)가
10월 11일 중국 타오바오 셀러 초청 행사에서 신제품을 공개해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중국 오픈마켓 타오바오는 위해종합보세구역에서 진행된 ‘제1기 뷰티 페스티벌’의 하나로 지난 11일 셀러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1월 11일 타오바오에서 진행하는 중국의 ‘블랙 프라이데이’ 광군제를 대비해
베스트 셀링 업체들에게 판촉을 하기 위한 자리로 타오바오 베스트 셀링 업체 1000곳이 초청됐다고 전했다.
파우는 국내보다 해외 시장에서 진가를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 제품인 ‘파우 스킨 솔루션 비비크림’은 현재 중국에서 잘 나가는 한국 비비크림 Top3에 랭크돼 있을 정도로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파우는 병원, 스파, 에스테틱 등에서 피부 전문가들이 고객의 피부 고민을 해결 하기 위해 선택하는 매디컬 스파 코스메틱 브랜드다.
에스테틱에서의 오랜 경험과 피부에 관한 연구 끝에 탄생한 제품들은 병원, 피부관리실에서 호평을 받으며 성장했다.
- 뉴스기사 내용 중-
: 본문 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21&aid=0003658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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